지하철에서 다리를 꼬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발있는 부분 있죠?
거기에 바지를 갖다대면 흙이 다 묻어있더군요.
그럴때는 정중하게 제가 부탁을 하면 다 들어줍니다.
물론 공공장소지만 너무 예의없이 막나가면 불쾌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웃으면서 부탁을 하는 편입니다.
짱공유 형님이지만 다리를 꼰 사람에게 어떤 부탁으로 대응하는 편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