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모쏠이라서 일평생 한 여자만나서 결혼할 운명인듯 합니다.
연애할 나이는 지났네요.. ㅠ.ㅠ
다른사람보다 저는 한 배우자를 만나 선택해야기 때문에 남들보다 신중해야 합니다.
사실 외모 따지는게 웃기지만 안따지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너무 따지지않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공감 하실껍니다.
꼭 내 여자 만큼은 자연미인이어야 한다.
하지만
여자의 본능상 이뻐지려고 하는건 당연하죠 여자는 외모에 인생이 달라지지니깐요..
최소한 여자친구는 몰라도 배우자만큼은 성형은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실분들 많으실껍니다.
처음봤을때 성형을 했는지 않했는지 알수있는 방법없을까요??
꼭 성괴가 아닌 성형 살짝해도 그런사람들보면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은 나겠지만
[진짜.. 케이스 바이 케이스 , 레볼루션러리 에볼루션급 플라스틱 쎠져뤼] // 성형 잘된여자라해도
결국 나이먹고보면 부작용은 있기 마련 입니다
.
칼 한번도 안된 여자를 찾는게 모순인가요???
특히 성형외과의사들은 맨날하는일이라 알수있던데 어디했고 어디 않했는지..
참고로 의느님들은 대부분 자연미인이라 더군요..
또한 여자들은 성형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보는 안목이 있어서
딱 안봐도 알고 수술방법까지도 자세히 알더군요..
뭐 책이나 자세히 알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