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불고하고 내 세금이 나가는데..
말그대로 세금은 우리의 공공의 돈이죠..
그래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누구나 다 마찬가죠
여태껏 몇년간 여성부는 돈만 축내고있고 예산은 쭉쭉 해마다 몇천억씪 써대는데...
성과라곤 없다는...
엣날에 동영상에서 본거같은데 토론중 古성재기 앞에서 여성부쉴드 치는 발언했습니다.
우리나라 예산중 5천억이 얼마 안된다는 발언 하셨습니다.
국가예산이 미국처럼 많은것도 아니고.
5천억이 얼마안되냐? 참웃기더군요 그돈으로 국방비,교육비나 복지혜택이나 힘좀 쓰던가..
아니면 일자리 공무원 또는 미국처럼 법조인 수 좀 늘리던가..
검사들은 권력만 뺴면 박봉이며... 검사 1명당 처리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
변호사는 사람은 적고 선임료 존내 높고..
그 5천억으로 저출산문제 해결하던가..
보니깐 또 여성부가 동남아 쪽 원조한다고 뻘짓거리하는거 보면 진심으로 빡칩니다.
현(現) 여성부 장관 아들보니깐 군대안갔던데..?? 전(前) 여성부장관도 마찬가지...
또한 같은 여자들도 여성부가 하는 일 보면 진심으로 싫어 할만한 사람들 많을껍니다 분명히..
그런데 왜??? 계속 유지가 되는거죠?? 싫어하는사람 존내게 투성이인데..
진짜 진심으로 없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직도 여성부를 옹호하는 집단이있는건가?
왜 한번도 여성부를 싫어하면서도 사람들은 시위를 하지않는걸까요??
자기들이 불리할때만 여성가족부라고 쉴드치고 당연한 권리는 여성부니까 라고 말하는 년들...ㅉ
어떻게 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