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3 17만원 파동이후 45~50만원 측정될때 구입했던건데요
다들 할부원금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혼자서 어리버리 구입을 해버려서.
지금 이것저것 들어보니 제가 제데로 호갱 당한거 같던데
그떄는 할부원금 단어보다. 고객부담가가 단말기 지불 금액인줄 알았거든요
판매자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 제데로 호갱 당한거 맞죠?;
이제 세훨도 지나서 뭔가 엿먹일 방법도 없겠지요?;
워낙 그때 당시 급하다보니 그렇게 구입을 해버렸는데 안되면 인생 공부했다고 치고 담엔 조심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