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의 기분을 만끽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들.. 하나하나 보다가 벌써 6시 50분을 향해 달리고 있다..
건축학개론 처음 봤는데 와... 뭔가 찡하고 뭔가 .. 그 첫사랑을 했었던 기억을 들게 하는.. 그런 아쉬움...
여러분들은 첫사랑의 기억 잘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아직도 ...손..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