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4학년 울 큰아들 입니다.
아주 흔히 볼수 있는 동네 초딩 모습이죠.
물론 제 눈에는 남다르게 이쁘기만 합니다.
요새 앵그리버드를 얼굴로 흉내 내는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
저만 재밌는걸 알지만 이 녀석이 커도 요때의 모습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서요.
가능하시면 앵그리 버드 처럼 부탁드립니다. 꾸뻑~!!
동생하고도 잘 놀아 주는 착한 형이에요. ^^앵그리 버드 흉내 모습
요 사진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