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여자 꼬시러 교회 간다는 말을 들어서 ㅋㅋㅋ
뭐 저는... 초딩3학년때 전도사에 이끌려 교회간게 마지막이므로 안간지가 10년이 훨씬 지났네요...
진짜 교회를 여자 꼬시는 목적으로 가는 분들이 있나요? 그리고 성공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