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 천국

나는야성공맨 작성일 13.10.15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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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조회수가많아서 이해해주삼ㅜ ㅎㅎ


와~~~~ 오늘 출근길 천국이네여~~~ 할렘을 느꼈어요~ 내가 어디 짐가방 끌고 창동역으로 가는데 와~ 완전 사람도 많고 그래서 내주위에 여고생들 많았음 전철을 오고 게이트를 여는 순간! 끌려가 듯 여고생들 같이 들어갔어요 막 사람들간에 밀착시키고 막 양옆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밀착되 있었는데 내앞옆뒤.....암튼 난 정중앙에 있었는음 의자끝에 철봉으로 된거 그옆에 짐가방 안 넘어트리려고 손잡이를 잡고 있는데 여고생은 내짐가방에 있는대서 기대고 있었음 그래서 엉덩이와 짐가방 손잡이 위치랑 비슷.... 밀착되 있어서 만지듯 말듯 하네요~ 엉덩이 골도 와~ 만질뻔 했음 그리고 다음역에 정차 게이트를 여는순간 사람들 더 많이 몰려오더니 주위에 있던 여고생들이 나를 압박하는 거임 아까 그 엉덩이소녀는 사람들 많이 와서 밀려오는 가슴에 막 손을 닿고 뒤에서는 막 뭔가 동그란게 내등뒤를 나를 짓눌리는 것입니다 와~ 엄청!! 그러더니 뒤에 여고생이 느끼는 듯 내등뒤를 가슴을 막 왔다갔다 하네요~ 아니듯 말 듯 하면서 근데 옆에 여자애보다 가슴이 더 큼!! 뒤에 여자애가 동그란 수박을 두개 달려있는것처럼.. 감촉도 와~ 안마탕이 따로 없어요~안마탕.... 또 다른 여고생은 내 손을 잡을듯 말듯 하고 아무튼 나는 아니듯 말 듯 했지만 가만히만 있었음

양옆에 가슴을 나를 짓눌리니깐
순간!! 천국을 느꼈음
약간 발기될 뻔 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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