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회사에서 아버지회사 밑으로 일을하고있는데.. 아버지가 차장이신데 물론 직원들은 제가 아버지 아들인거는 모르지만.. 같이일하면서 직원들이 차장님을 안좋게보십니다..저희아버지를 안좋게본다는 소리겠죠.. 욕도하고 안좋은 소리도하시고..물론 아버지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욕할수도잇는거지만 제가 옆에서 들을때마다 속상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좀 답답하기도하내요.. 저는 그냥 제갈길 열심히하면되지만 한편으로 저희아버지이기도하시고 남들이 아버지에대해서 안좋게 얘기하실때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는게 속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