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뛰어나지 않은 스펙의 구직자인데요.
서울지역으로 경영관리 관련 사무직을 보고있는데
업력이 몇 년 되지 않고, 사원수 50명 정도 가량의 건설회사 중소기업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이런 건설회사들이 업무가 굉장히 빡세다는 말도 있고 할만하다는 말도있고
또 고민인게 이런 회사를 장기간 근무하게 되고 추후 이직할시에 어떻게 경력을 살려서
이직을 하나 하는 고민도 있어서 지원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혹시 이러한 건설회사에서 근무하시거나 정보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위에 건설회사 분야를 아는사람이 없어서 생각나는곳이 짱공유 뿐이네요.
그럼 추운데 감기조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