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연예인 게시판에서 아무거나..
안녕하세요 형님들
다름이 아니고, 친구가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도저히 적당한 핑계거리가 생각이 안나서 네이버에 쳐봐도
그냥 두루뭉수리하게 나오고 그래서 짱공유에 올려봐요.
친구가 일하는 분야가 안경원인데 사장이랑도 잘 안맞고 직원도 혼자라
도저히 일할 맛이 안나서 그만두려나봐요.
근데 지인소개로 자리를 얻게된거라 돌직구로 말하고 나오기도 그래서
개인사정으로 둘러대려고 하는데 적당한게 생각이 안나네요.
같이 고민해주고 있긴한데..
혹시 형님들이 회사 같은데 그만두실 때 개인사유로 둘러댈만한 적당한 핑계거리
써보셨거나 생각나시는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댓글 의견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