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면서 상당히 답답하고 우울해져있었는대,,
예전에도 본거긴 하지만 이분 보면서,,다시 열심이 살아야겠다고 느낍니다,,
지금 위치가 힘들다 죽겠다해도,,지금 이위치를 목표로 사는사람도 있을건대,,
불평불만 하지말고 열심이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