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상황이나.
여럿이 있는 상황에서 나말고 누군가 하겠지. 하는 이런걸 뭐라고 부르나요?
예를 들어
한 방송에서 보여줬던 사레였는데.
작은 강의실에 혼자 있을때와
여럿이 있을때 옆 강의실에서 뭔가 쿵하는 소리가 났을때.
혼자 있을때는 적극적으로 무슨 소리인지 알아보려고 하지만.
여럿이 있을 땐 누군가 알아보겠지 내지는 아무도 신경안쓰니깐 나도. 이러면서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있었늗네요.
대구 지하철 참사도 예를 묶어 설명했떤 그걸.. 뭐라고 불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