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날 때는 순수하게 태어나서 존중받아 자라지만, 어떤 이유인지 자라면서 삐둘어지더니
전체주의고 민족주의고 종국에는 세계대전 까지 일으킴.
일련에 소수 사람들이 음모론 까지 펼치며 이런 현상에 철두 철미한 비판 정신을 쓸데없이 소모하고 있고,
이러한 인간 심리는 이미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분석되어 이런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별로 없음.
무엇보다 관심없는 이유는 따로 있으니, 이미 고대 에피쿠로스 부터
현대에 이르러 셀리 케이건 , 이태백, 김삿갓, 동엽신에 이르기 까지 인간은 남은 생에 동안 그냥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최고임.
결국 음모론자들은 지들 나름대로 행복하고 그외 대다수 사람들은 자기 짝을 찾아서 크리스마스에 쿵덕쿵덕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음.
0_0
근데 난 혼자.
아침은 오지 않으리.... 으허허허헣헝헝헣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