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의 제자리 점프 모습입니다.
지금 마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인것처럼 구도가 잡힌것은 그나마 아사다 마오가
일본이라는 든든한 국가소속이기 때문입니다.
외국 피겨팬들사이에서도 김연아와 아사다의 차이는 넘사벽, 언감생심 입니다.
5. 마지막으로 빙판 활용면적입니다.
축구선수들의 활동영역이 중요하듯 빙판활용면적인데요.
일본에서 비교한 자료입니다.
스피드 차이와 점프차이 탁월한 스케이팅능력에 엣지컨트롤까지 거기에 이 빙판 활용면적의 차이를
더하면,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라이벌로 여겨질수있는 부분은 TV속 뿐입니다.
직접 경기장에서 두 선수의 모습을 본다면 절대 두 선수를 라이벌로 여길수 없을겁니다.
김연아 선수가 점프를 실수하고도 압도적으로 1위를 할수있는 이유는 모든면에서 압도적인
이러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