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학년이고 곧 겨울방학을 합니다.
내년에는 4학년이 되고 졸업하게 되는데 진로가 확실하지가 않아 고민입니다.
제 또래분들은 이런 걱정을 다 하시겠죠.
요즘 9급 공무원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공무원 되는게 정말 어렵다고 하던데 그래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농대를 다니고 있는데 알아보니까 기술직공무원이란게 있더군요.
이것 말고 기사자격증을 따면 가산점도 있는것 같구요.
사실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지만..이공계쪽이 공무원준비하는데 메리트가 있다면
공무원도 한 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