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살 때는 한달에 한두번 헌혈했는데 고등학교 때 파주로 이사가고 난 후로는 한번도 현혈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예전보다 나이가 먹다보니 주위에서 헌혈증을 필요로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게 좀 미안하네요.
말라리아 보균자도 아닌데 위험지역이라 못하게하다니 안타깝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