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을 보았습니다...
빨갱이 감독이 만든 빨갱이 영화더군요....
어디 근본없는 고졸출신 변호사 새끼가 감히 각하께 반기를 들고.......
위에서 빨갱이라 하면 그게 빨갱이지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어디 도둑놈이 나 도둑놈이요? 하고 자백 합디까? 다들 억울하다 하지? 그러니 어떡해?
우리 노련하신 형사님들께서 친히 약간의 기름칠을 해서 애들 입으로 우리가 빨갱이다 라고 불때 까지 살짝 손봐준건데... 그게 뭐 잘못됬다고...
진짜 곽도원 님이 연기 하신 그 차동영 님 같은 경찰분이 있었으니 이 나라가 6.25 이후에도 발뻣고 잘수가 있는 거지요...!! 암요 암만요~~
송강호씨 연기 참 잘하시더군요 빨갱이 연기 그 연기 하는 꼬라지 조차 어찌나 빨갱이 스러우던지... 아주 대박입니다 국민배우가 그냥 국민배우는 아니더군요...
모난돌이 정맞고 계란으로는 절대 바위를 깰수 없는것이 세상 사는 이치 인것을...
뭐 잘났다고 그렇게들 유난을 떨고 유세를 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물 흐르듯 위에서 시키는 대로... 잘 흘러가면 너좋고 나 좋고 모두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그 삘갱이 놈들이 문제 입니다...
아주 그냥 싹다 잡아다가 멀리 격리를 시키던지 해야 합니다...
그네공주님... 싹다 잡아 갈려면...
일단 나부터 잡아가쇼~ 나야말로 늬 들이 말하는 뼛속까지 빨갱이 닌까.. 아 카악~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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