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버스회사, 택시회사, 개인택시는 왜 요금인상하려고 지자체와 씨름하나요? 걍 택시하고 버스가 같이 올려버리면 되죠
택시, 버스, 항만, 항공 전부 거의 다 민간이 운영하는데 왜 철도는 무조건 공공재로서 정부가 부채를 다 떠 맡아야하나요?
그 돈으로 기초생활수급비 올리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왜 민영화하면 저수요노선은 열차운행을 안하나요? 심야버스는 왜 손님 몇명 태우고 운행하고 마을버스는 손님도 없는데 왜 계속 빈차로 돌아다니나요?
왜 철도민영화가 의료민영화와 연결되나요? 건강보험이 없어지는데 가만있을 국민이 있을까요?
민영화를 너무 극단적으로 보진 말아주셨으면해요.
철도부채를 매울 돈으로 더 많은 유익한 일을 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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