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변호인을 보고...
오늘은 소원을 봤는데...
도대체 나라가 왜 이 모양 이 꼴인가요....
왜 도대체 상식이 통하지 않는 건가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바꾸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는데......
아직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라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나라가 바뀌려나요.....
정말 바꿀 수 없는 건가요.....
미친 듯이 눈물이 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이렇게 부끄러운 나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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