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년들에게 삼포시대라 말한다.

20여년전 그때도 쉬웠던 적은 없었지만 적어도 그런 말도 없었다.

그중 가장 가슴이 아픈건 섹스를 포기한다는 말이다.

청년이 처녀를 사랑하고, 성을 나누고, 비록 부족하지만 함께 미래를 꿈꾸며 살아야

건강한 가정이 형성이 되고 나아가 바른 사회가 되는것이다.

그게 청년기가 아닌가?

문란하란 말이 아니다.

정상적인 사회란

늙은 여자는 늙은 남자의 몫이다.

젊은 남자는 젊은 여자 몫이 되야하고

그또한 늙은 남자가 되는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돈 있는 늙은 남자들이 젊은 여자를 푼돈에 사들인다.

젊은 여자는 쉽게 몸 팔고 돈이 되는 세상에서

청년들은 배우자들을 어디서 얻으란 말인가?

좌절하게 만드는 사회...

점점 좌절한 청년들로 인해 죽어가는 사회

좋은 직장을 만들라고 소리쳐야한다.

성매매 문화 근절해야 한다고 청년들이 먼저 나서야 한다.

청년들의 목소리가 이 사회에 들리게 하자

포기하지 말자 청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