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칼퇴 했는데... 집으로 출발이 7시 ㅠㅠㅠㅠ
결국, 여러분 말씀대로 보험사 부르고, 점퍼해서 시동 했습니다..
그리고 이 차를 빌려준 공업사 가서.. 체크 해보니.... " 정상 "....
-ㅁ- ... 그 분 말로는 아마 내리기 전에 계기판 등 같은게 꺼지지 않아서 충전된게 모두 사용된거 같다.
지금은 다시 재충전 되서 괜찮다. 라고 하시네요.
원래는 lpg 차단 안쓰고 키로 돌려껐는데... 오늘 아침에 빛가림막을 무심코 들었을때
거기에 lpg 차단법으로 시동끄는 법이 쓰여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 이런것이 있었음??? 하며 신기해 하며 따라 했는데, 그것에 정신이 팔려 전등 같은거 하나를 끄지 않았나 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