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기는 개뿔 실제로는 임오군란때 비슷한 방법으로(궁녀 혹은 변장하여) 도망간걸, 일본이 눈치채고 초상화 들고 가서
찾았는데, 본인은 방문객(혹은 궁녀)이라고 거짓 반문하면서 끝가지 나오지않다가 들통당해서 시해당했다.
저 대사때문에 마치 대단한 인물처럼 추앙받는다. 일제의 악행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될 사건이지만..
민비가 높게 평가받아서는 안된다.
예로서 민비의 사치가 얼마나 심했냐면 국가의 돈 1/6 썼다는 주장도 있다.
사진는 민비기 구매한 표범 48마리로 만든 양탄자...
백성들은 거의 아사 직전의 상태였다..
또한... 무려 13개월이나 밀린 월급에 썩은 쌀과 모래를 섞여줄정도로
나라가 파탄 지경이었다..
황현이 기록한 매천야록에 따르면
"일본인들이 궁궐에 무단침입하여 국모를 시해하였으니 분노해야 하는 일인가, 학정과 부패의 원흉인 민씨 일파의 민비가 죽었으니 기뻐해야 하는가."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가장 존경하는 위인 중 4위에 뽑히는 결과를 보여준다.
실제로 존경받아야될 위인들은 제대로 알지못한채 민비같이 엉뚱한 인물이 고평가당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야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야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한다
3줄 요약은
내가 조선의 국모라고 한적 없으며(단지 소설대사)
여전히 사람들은 민비를 위대한 국모 명성황후로 생각한다.
그냥 그녀는 사치 심한 여자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