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 리프니츠카야
현재 사실상 국민쌍년으로 등극
2순위 - 오바마,푸틴
미국과 러시아의 담합으로 피겨 서로 밀어주자는 보도. 백악관 서버 터질듯
3순위 - 아사다 마오
그냥 까임.
4순위 - 손연재
버릇처럼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