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25·대한항공)이 소치동계올림픽 무대에서 독도와 관련한 정치적 선전을 했다며 일본이 트집을 잡고 나섰다. 소치 올림픽에서 촬영된 사진도 아닌데 일본 네티즌들은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항의할 태세다.
일본 가제트통신은 12일 오후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모태범이 정치적 사상이 적힌 캐리어를 들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1...
일본놈들 태클 짱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