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곁을 9년동안 지켜주던 담배를 이제 보내주렵니다...
담뱃값은 오르는 주제에 필곳은 줄어들고~~완전 사서 고생인 것 같아요
담배피는동안 피부도 많이 상했고 체력도 약해진게 느껴져서
갈등중이었는데 갑자기 담배가 느무 맛없는거같아요
이참에 끊으렵니다ㅋㅋ 남아계신 흡연자분들
담배는 좋다고 팔아쳐먹으면서 흡연자는 조지는 더러운 현실인데
그냥 빠져나오시는게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