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 경
사람들은
지구 를 중심으로 우주가 돌고 태양도 지구를 돌고
만물의 중심이 지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조르다노 브루노
이사람은 코페르니쿠스 의 주장에 한발 더 나아가
우주는 무한하다 고 주장하고
이단으로 몰려 감옥살이를 하게됩니다
그에 이론은 우주의 끝에서 화살을 쏘면 계속 나가다가
어떤 벽에 걸려 멈춘다면 다시 벽위에서 화살을 그자리에서 쏘고
화살이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의끝은 끝이 아닌겁니다
이처럼 우주는 무한하고 그많큼 많은 행성과 다양한 우주가있고
어쩌면 다른 문명 외계인이 있을 수도있다고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없는 이야기라며 존엄한 하나님을 신성모독 하는 행위라면서
이단취급하게됩니다 9년의 감옥살후 화형에 처하게되죠...
그후 과학이 발달하여 많은것이 증명되었지만 그래도
종교[신]도 있고 빅뱅도 있고 우주론도 11차원으로 있고
평행우주론 도 같이 공존하는 시대가 옵니다
어떤 이론과 어떤 가르침을 믿을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린
자율의지에 달려있다고 하는데
이게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크리스마스때는 산타를 믿고
부활절에는 공룡교를 믿으며
부처님 탄생일은 부득이하게 할아버지 제삿날입니다
그래서 빅뱅 코스모스 교를 믿고있네요 ^^;
한마디로 미신과 귀신은 믿지않으며 과학의 힘을 믿는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주의 모습을 잘그려준 코스모스 입니다 칼세이건 원작은 13부작인데
NGC 에서 닐타이슨이 진행을 어떻게 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버블우주론 평행우주 라고 소개나오네요 이 우주론을 주장한사람이 스티븐호킹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