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폭행사건당한사건으로 폰까지 강탈당해 며칠간 폰없이 생활하다
오늘 저희 어머니가 쉬는날로 퇴근하고 보니 폰을구입하셨더라구요..
갤럭시윈 이라는 보급형스마트폰이라는데 전에 쓰던건 미라크폰이였습니다(이것도 보급형이고 답답했지만..)
저도 많이는 알지못하지만 폰은 할부원금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걸 알고있엇는데
이렇게 구입하셔서 질문드립니다
-보상기변-
출고가 550,000원
실구매가 450,000원
할부원금 450,000원 30개월입니다 기본요금은 3.4로 장애할부포함해서 월 29,700원납부(복지할인적용)
총 45,870원을 납부해야합니다
저도 폰에 대해 지식을몰ㄹ서 짱공에서 많이 보았지만.. 막상 이렇게 어머니가 막 사버려서 조금 난감하네요
뭐 청각장애인이라 통화는 잘 못하지만 필요성못느끼고 보통 카톡이나 주로 게임과 인터넷만이용합니다
전 솔직히 마음에 안드는데 표정에서 들어나니까 억지웃음이 표가나네요
계속 어머니는 미안하다하시고.. 미안한거없으신데....
다른건 괜찮은데 30개월이 정말 짜증나게 느껴집니다..
그냥 써야할까요? 회사도 이제 성수기라 계속바빠질거고 저희어머니도 직장인이시라 다음주화요일이나되야 쉬십니다
제가 지금 좀 난감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