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외출삼가고 친구 안만나고
열심히 운동했고
식단도 잘지켰지만
역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운데
사람이 모든 인맥을 어떻게 끊고 살겠습니까..
안보던 친구들 만나기 시작하니 배안고파도 입에 넣게되고
술 먹게되고
운동은 벌써 5일째 쉬고있고..
으.. 참.. 힘드네요 -_-
사람들을 안보고 살수도없고.. 보게되면 또 계속 만나러 나가게되니..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