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로 출퇴근 하는 길마다 보는 건물인데 어덯게 저렇게 지어놨는지 진심 궁금함..
두께가 얇아서 바람불면 무너질듯..ㄷㄷㄷ 내부가 어떻게 된건지..창문도 층마다 있던데
사람이름걸고 꿀장사하는 건물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