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41000
이 기사 하고 sns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 여성분 선동꾼 아닌가요?
입수포인트가 이미 지정되어있고 유속이 빠르며 시야가 나오지않는 상황에 무슨 뒷일을 감당하라고 정부에서 민간인다이버들을 잠수시키겠습니까?
다이버들의 머리위로 보트들이며 구조선박이 쉴세없이 오가고 자칫 통제상황에서 이탈이라도 해버라면 더 큰 사고가 발생되일터인데...
그리고 선체내에는 부유물들이 내는소리 굉음 그리고 온갖잡음에 물밖 오가는 구조선들의 프로펠라소리며 소음등에 소리전달 불가능한 상태이고 아직누구도 깊게 선체내부에 도달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대화를 할 수 가 있는지....
참으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