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5yAS49v1G-E
실종자 어머니 인터뷰↑
이번 사건으로 여지없이 감추고있던 실체가 드러났다..
이런 나라에 기대고 살기엔 내 인생, 내 자식 인생이 불쌍하다.
준비되면 하루빨리 떠야겠다.
그대들이여..
그대들도 인간이 인간답게 살다가 인간답게 죽을 수 있는 곳에서 사십시오..
태어나는 순간 부모에게 걱정이 아닌 진심어린 축복을 받고, 열살도 체 안되는 시기에 시작되는 과도한 경쟁체제가 아닌 나이에 맞는 유년시절을 보낼수 있고, 사회에선 재능에 걸맞게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 할 수있으며 사람 대접 받으면서 능력껏, 일한만큼 돈도 벌고, 결혼 할때되면 돈 걱정 앞서지 않고 인생의 반평생을 누구와 살지 고민할 수 있고, 애도 못해줄거 걱정말고 능력안에서 키울 수 있는 만큼 낳고, 한평생 일만하며 죽기전까지 옆집 영감이랑 묫자리 경쟁하지 않는 그런 나라 가서 사십시오..
대한민국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