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승 마감!!
그래도 아직 우승은 가장 유리하다는 점.
그리고 추가로 무리뉴 자서전에 쓰인 한 미친말에 대한 이야기..ㅋ
무링요 자서전 중 한 쪽.....
"내가 하나 기억나는건 카잔. 우리는 카잔으로 챔스 경기하러 갔는데
그날엔 난 공격수들 모두 다 부상을 입고있었다. 밀리토, 에투 모두 다 부상. 이건 큰일이었다. 근데 남은 선수은 오로지 마리오였다.
마리오는 전반 42분 혹은 43분쯤 경고받았다.
그래서 하프타임때 난 라커룸에서 14분 정도 …15분 주워진 시간에 14분을 마리오한테 예기했다. 오로지 마리오한테.
마리오, 난 널 교체할수없어. 벤치에 다른 공격수가 없다.
아무도 만지지마. 공 하고만 놀아. 공을 잃으면 반응 하지마.
만약에 누가 널 어떻게 하면 반응 하지마.
만약에 심판이 실수을 하면 반응 하지마.
제발 마리오."
하지만 현실은 발로텔리 후반1분... 퇴장 ㅋㅋㅋㅋㅋ
무링요 가라사대 '너는 너와 모두, 1대 21로 맞짱 뜨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경기 끝나고 마테라치한테 두들겨 맞았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