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내마음...

새로운오후 작성일 14.04.28 2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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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천역에서 술 먹고 오른 돌고도는 버스.
노선에서 잠들까 두려워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 내려 집으로 걷는다.
오늘 비는 추적이 내리고, 내 발걸음은 무겁고...
비가 적다.
비야 더 내려라~!!
썩을 놈의 비야 나를 적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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