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같은데서 틀기에 괜찮은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여자애가 귀엽게 부른 스윙곡입니다. 악기구성은 브러시드럼,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색소폰(이상 전부 미디 가상악기입니다. 돈 없어서 진짜 연주자는 못쓰고 전부 혼자 했습니다. ㅋㅋ) 작곡, 작사, 편곡, 믹스 전부 저 혼자 했습니다. 제작비는 제 밥값+전깃세. ㅋㅋㅋ 한번 들어봐 주세요.
10년전이 생각나내요 작곡가 밑에서 개고생하면서 배고픔에 떨며 노래했던 기억이 지금은 좋은 추억이내요 ㅎㅎ 뭐.. 지금도 가끔씩 발성 레슨을 해주고는 있지만 인생에 노래.음악밖에 몰르고 목숨걸던 그때가 그리울때도 많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더욱더 내공을 쌓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