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인터넷 기사 사건 보면 전라도니 경상도니 그런 댓글 다는 종자들은 어떤 부류인가요?

좁은 나라에 지역감정 야기해서 나라를 더 혼란 스럽게 만드는 간첩들 소행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아니면 정치권의 알바생들인가?

정말 그런 부류들 보면 지역 이간질만 일삼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종자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가 되야 하는데 지역 분탕질 일삼는 종자들은 이 나라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