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 b=3 일 때 48÷2(a+b)의 값 ====> 이 문자식 과정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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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9+3) =2 =====> 이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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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위 처럼 문자식이라면 중괄호를 않쳐도 2가 맞습니다.(숫자와 문자의 생략된 곱으로 하나로 보기때문에 )
48÷2(9+3) =2 ==> 48÷{2(9+3)} =2 (이건 엄연히 문자에 수를 대입했기 때문에 중괄호 같이 먼저 계산되죠)
===> 우리가 보통은 중괄호를 안하고 하죠. 2(a+b)가 숫자와 문자의 생략된 곱으로 하나로 보기때문에 먼저 계산이 되죠.
하지만
문자식이 아닌 단독으로 수식의 형태인 48÷2(9+3) 이렇게 썼다면 ÷ * 우선순위(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산되야
하는데, 생략된 저 부분이 문제가 되 버린다는 거죠.
2(9+3) 이부분을 2(a+b)처럼 봐야하는지 문제가 생기는 거죠.
단순 수식의 계산에서는 곱은 생략을 않합니다.
생략하는 경우는 문자식에 수식을 넣을 때 이미 문자식에서 수와 문자와 곱이 이미 생략되 있는 상태인 거죠.
문자식의 곱셈은 숫자와 문자는 생략하지만,
수식에서는 곱셈은 생략 않합니다.
생략된 것 처럼 보인 것은 곱이 생략된 문자식에 문자 대신 숫자를 넣었기 때문이죠.
a=9, b=3 일 때 48÷2(a+b)의 값
==> 48÷2(9+3) =2 (이런식으로 이미 문자식에 생략된 곱으로 문자에 숫자를 집어넣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