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9+3) 제 결론

제이통키 작성일 11.04.14 2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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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b=3    일 때  48÷2(a+b)의 값                    ====> 이 문자식 과정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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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9+3) =2                                                =====> 이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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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위 처럼 문자식이라면 중괄호를 않쳐도 2가 맞습니다.(숫자와 문자의 생략된 곱으로 하나로 보기때문에 )

48÷2(9+3) =2    ==>  48÷{2(9+3)} =2          (이건 엄연히 문자에 수를 대입했기 때문에 중괄호 같이 먼저 계산되죠)

===> 우리가 보통은 중괄호를 안하고 하죠. 2(a+b)가 숫자와 문자의 생략된 곱으로 하나로 보기때문에 먼저 계산이 되죠.

 

하지만

문자식이 아닌 단독으로 수식의 형태인 48÷2(9+3)   이렇게 썼다면 ÷ * 우선순위(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산되야

하는데, 생략된 저 부분이 문제가 되 버린다는 거죠.

2(9+3) 이부분을 2(a+b)처럼 봐야하는지 문제가 생기는 거죠.

 

단순 수식의 계산에서는 곱은 생략을 않합니다.

생략하는 경우는 문자식에 수식을 넣을 때 이미 문자식에서 수와 문자와 곱이 이미 생략되 있는 상태인 거죠.

 

문자식의 곱셈은 숫자와 문자는 생략하지만,

수식에서는 곱셈은 생략 않합니다.

생략된 것 처럼 보인 것은 곱이 생략된 문자식에 문자 대신 숫자를 넣었기 때문이죠. 

a=9, b=3    일 때  48÷2(a+b)의 값  

 ==>  48÷2(9+3) =2   (이런식으로 이미 문자식에 생략된 곱으로 문자에 숫자를 집어넣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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