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중인격이라 생각해서;; -_-;
요즘 생각하기에 일관성이 없네요
누구나 다 약간쯤은 살면서 사회적인 관념과 도덕을 통해서 양심이 있지만
가식을 배우고 나이를먹으면 합리화를 하듯이 약간씩은 다있나요??
예를들어 살다보면 어떤문제에 치닫게 됩니다.
1.( 사람들 돕고 살아가야지. )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해… 도덕적으로 , 양심적으로 살자~
2. (왜? 내가 그래야하는데?) 맨날 착하게 굴고만 살아야하냐? , 내가 아니여도 돼.
이런마인드요?
마치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듯이..
저는 속마음에서 요즘 자꾸 왜? 라는 부분에서 시작되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됩니다. ㅠ.ㅠ
누구나 다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개인주의자라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