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때 집앞서 뭔치기당하고나서 그 새끼찾아다녔는데 안나타나는군요.. 하긴 이 근처에 나타나면 멍청한거겠지요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포기하게되고.. 찾아서 만나게된다면 큰일벌어질것이고..
일은 바쁘고 계속 생각나서 열받고... 에혀 시발~
뭐 고마운건 하나있네요 술이 자제된다는점 ㅎ 전같으면 주말이면 끝까지마시곤했는데.. 왠지 모르게 2차이후론
거부감이 들더군요.. 술이 잘안들어가게되고 취기가올라오기시작하면 몸에서 저절로 술을 거부하네요
ㄱ ㅐ새키 고맙다 치기새끼야
단점은 있던 술친구마저도 떨어져나가고있음 ㅠㅠ 흑..
여러모로 제 이야기들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분들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역시 외로울땐 짱공유가 최고입니다
댓글다세요~ 있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