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이불 덮고 자서 그렇다고 치는데....
몸에 열이 많아 여름에 거의 홀라당 하고 자요
어쩌다 싸우는 꿈꾸면 선빵은 항상 내가 시작하는데 주먹 내지르면서....아
정말 솜방맹이같이 틱틱 느려터지고 어휴.....
정말 ㅋㅋㅋㅋ 병신처럼 쳐맞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정말 꿈에서 좀 시원허게 패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일도 안풀리네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