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학교 오가는길에 어린이대공원이 있어서
공강이나 휴강 또는 여유 시간이 생기거나, 산책을 할때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자주가는편입니다.
입장도 무료이고, 동물들과의 거리와도 가깝기에 가장 좋아하는 동물원입니다.
이전에는 망원렌즈를 들고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다 처분하고 ㅠㅠ..
35mm 단렌즈 하나로 가볍게 다니고있어서 동물친구들 담기에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단렌즈로 최근에 담은 동물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