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기힘든 녀석을 만났습니다.
(도심에 살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보기가힘든것 같습니다 ㅠㅠ..)
반갑기도 하고, 청개구리 녀석이 자태도 이쁘기에
가방에서 사진기 꺼내어 잽싸게 담아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