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해양경찰서 소속 CN235기 사고 당일 세월호 위에서 CN235기가 촬영을 하고 있었다.
ⓒ 해경
이 장면은 해양경찰청이 정의당 정진후 의원에게 제출,
민중언론 참세상이 인터넷에 공개한 자료를 살펴본 누리꾼들이 찾아냈다. (자료 동영상 링크)
▲ 의문의 물체 맹골수도에서 의문의 장면이 발견되었다. (공개자료 1시 4분 25초 부분 캡쳐화면)
채도를 따뜻햐게 주사 해 봄
빛 레베을 아주 강하게 주사 해봄
빛의 채도를 아주 차갑게 주사 해 봄
어둡게 주사해봄
빛 레벨을 밝은 계열 주사함
자료 링크 https://mapsengine.google.com/map/edit?mid=zLPveaz8IiH8.kpms7_OeNkaM
발견된 시각은 사고 당일 9시 55분 59초, 세월호에서 처음 쾅 소리가 난지 1시간이 지난 뒤.
발견장소는 병풍도 북서쪽, 처음 사고가 난 곳에서 6.7km 떨어진 곳이다.
당시 사고 현장 주변은 항행경보가 내려져, 일반 선박의 통행은 어려운 상황.
의문의 물체가 무엇인가에 대한 방송 토론 35분부터 보시면 됩니다.동영상 보기 http://youtu.be/Qyb86a1o1pQ
참고자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06448&pageIndex=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006633&bbsId=D115&pageInde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