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감정 앞세워

윤형빈 상대 아마추어 한명 불러다가

이상한 연기시켜서

멀쩡한애 극우이미지로 몰아

초짜 연예인 데뷔전을 메인이벤트로 장식하더니

이번엔

29살에 취미로 격투기시작한 두아이 엄마 33살 일본아줌마를

메인이벤트로.. ㅎㅎ

허참 ㅋㅋ

송가연 데뷔도 안했는데 그동안 잘나가는 미녀격투기선수처럼 포장시켜

라운드걸에 화보에 예능에 잘부려먹다가

막상 데뷔전은 저런 아마추어 아줌마..

진짜 미친듯 토나오는 상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