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꽤 고가의 노트북을 150주고 구입했었습니다.
제가 겜을 안해서 그래픽카드 불량인걸 몰랐었는데 간만에 겜을 해보려다가 불량을 발견하고 as센터에 노트북을 맡겼습니다.
헌데 불량은 맞지만 보증기간 지났으니 30만원을 내라하네요. 사자마자 액정불량이라 액정도한번 갈았었는데..
첨부터 불량품 팔아놓고 몰랐으니 니책임이라니. 이럴꺼면 뭐하러 비싼돈주고 메어커피씨 사냐고 전화로 한소리 하긴 했는데 기사분이 무슨 잘못이있겠나 싶어 걍 고치지말라했습니다. 이따 찾으러오라는데 가서 깽판이라도 쳐야할까요.
불량이라 어따 팔아먹지도 못하고 진짜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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