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프로인 이만갑에서
인민무력부장 출신의 탈북자인 임영선씨가
김일성은 냉전시대 소련다음으로 세계공산국가지위에서 제1 우두머리라서
호네커가 김일성을 만나면 강아지처럼 기었고 항상 형님이라고 했다....
그리고 중국은 내부의 정책을 결정할 때 무조건 김일성에게 물어보고 결정했다..
즉 모택동 사망이후 등소평을 주석에 임명할 때
또는 장쩌민을 주석에 임명할때등
중국에서 중요한 일이 있을때마다 무조건 김일성에게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본다음에 결정을했고
그전에는 결정을 안했다고 해서..
과장된얘기인가? 진짜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