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나서 군대에서 배운 것을 써먹네요.
ㅋ 오래된 책이라서 군데군데 상처가 많은데 문구사에서 아스테이지 한마 사다가 표지를 덮었습니다. ㅋㅋ
아스테이지
커터
커팅 보드
플라스틱 방안자
처음에 아스테이지 작업 할 때는 참 생소했는데 말이죠. ㅎㅎ
추억 돋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