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단기 원룸을 구하다가 인근 부동산 소개로
계약을 했습니다
6개월 계약을 하자니
임대인측에서 6개월식 계약은 보통 안한다 1년 단위이다

6개월 지나 우리는 또 사람 구해야 해서 부동산 중개료가 또 나가야한다 .
그러니 1년 계약서를 쓰고
6개월이 지나 부동산중개료를 임차인이 부담하고 나가라 ...
이렇게 합의를 보고 계약서를 썼습니다
1년 계약을 하고 특약사항에 사진에 보시다시피
만약 6개월 임차면 퇴실시 중개료15만원을
임차인이 부담하고
정산한다
그렇게 6개월을 살았고 6개월이 지나 나가겠다고 하니
딴소리를 하네요 1년 계약했으니
사람을 구해서 나가던가
아니면 1년을 살아라고 그러네요
계약사 특약사항에 쓰여있는걸 보여주니
6개월 후 대신 살 사람이 없어도
나가게 해준다는 내용은 없지않느냐...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계약서를 처음 써본거라 쓰기전에
좀더 정확하게 짚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후회가 되네요ㅠ
이런 경우에 제가 어쩔소 없이
다른 사람을 구하거나 아니면
어쩔수없이 1년을 살아야하나요?

보증금 2백에 월세 32.관리비4만원입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