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플러스 기다리고있는 1인입니다.
아이폰4로 첫 스마트폰을 써오다가 작은화면에 불만이 생겨 옵티머스 지프로로 갈아탔고 현재 18개월정도 써오고 있습니다. 곧 바꿀때가 되서 아이폰6플러스로 갈아탈 생각인데요
제가 아이폰4를 구매했을때는 kt에서 공식으로 선주문을 받으면서 2년약정에 할부원금 xx원 이런식으로 가격책정이 딱딱 정해져있었습니다.
4s와 5, 5s의 경우에는 4의 경우와 달리 시중의 일반 핸드폰처럼 통신사마다, 매장마다, 일시마다 가격이 천차만별로 요동쳤던거 같았습니다(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름)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6와 플러스는 과연 어떤 형태로 판매전략이 수립될까요??
전자면 당연히 할부원금 30~40에 최신폰을 사는거니 부담이 안되겠지만, 갤럭시나 베가 등등 일반핸드폰처럼 시중에 그냥 풀어버린다면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눈치싸움에 시간뺏기는것도 무시못하고 정신적 소모가 크잖아요..
과연 어떤 형태로 판매가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