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쪽에서 SI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파견직이지죠

2년 정도 됐는데 요즘 파견을 못나갔습니다 한달정도 못나가니 사장이 급여를 깍고 무급 휴가를 강제로 보내더군요

(지금 한 보름됐습니다)

지금 까진 나이가 있어서 참고 했는데 이젠 이직을 준비할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2년정도 정직원으로 일했으니 쉬엄쉬엄 일자리 구해볼려고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웃긴게 월급깍는거와 그리 큰건이 않되고 무급휴가는 2달을 쉬어야 실업급여를 준다고 합니다(이건 노동청해준말)

회사에 무급휴가 줄봐에야 권고 사직 주라니깐 회사에 불이익 받을까봐 배쨰라는 식이고 이거참 억울하고 어디서

조언을 얻어야 할까 생각하다보니 짱공까지 생각이 나더군요

실업급여 관련대서잘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참고로 4대보험도 2년간 냈습니다